아까 학교에서 공부를 한답시고 있다가
영화를 보았지요
영화를 보고 있는데
부재중 전화가 떴어요
택배아저씨였슴미다
교보에서 책이 왔대
엄마가 책 주문했구나 싶어서
옥상에 물탱크 있는데에 숨겨주센요 했는데
헐.........
뭔가 묵직해, 이건 엄마 책이 이 무게일 수가 없어.
헐..........
나 감격의 피눈물을 쏟았음여 ㅠㅠ
아놔 아놔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책 내가 완전 갖고싶던건데 어케 알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햇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무실까봐 글로 남김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이거 베고 잘라그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