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토스트 먹고 싶어서 식빵을 사러 마트에 가는데

눈인지 비인지도 모를 슬픈것들이 하늘에서 뚝뚝 떨어진다.

 

눅눅하게 습기먹은 박스들을 모으는 할머니

스무살때는 본인의 말년이 이리 고달플지 모르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