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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연시작한지 6일째다

 

내가 무슨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뭐라 할만한 계기가 없었음..

 

그냥 막연히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래? 그럼 안펴보자 라는 심정으로 시작.

 

 

한국의 16강전에도 담배 없이 90분을 견뎌냈고

 

참기 힘든 식후땡의 유혹도 다 뿌리치며 금단현상을 손바닥 긁어가며 버티는 중이다.

 

 

어제는 illy 에서 원두를 사왔다.

 

방금 한 잔 만들어서 옆에 두고 있으니

 

진정한 coffee mate 인 담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나는구나..

 

 

누가 나를 위해 은단 선물  해줄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