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북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위한 곳에서 근무하시는데,

정말 가관이여..

북한 상황이 가관인게 아니고, 우리나라 정부의 지원이 가관이여..

 

한국 들어오면 수입이 생길때 까지던가? 암튼 영구임대주택을 주고

수입이 일정금액 생길 때 까지 계속해서 생활비 주고,

통신비도 따로 지원해 주고

회사에 취직하면 급여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그러다 보니,

이 사람들이 일할 생각을 안한다는 거야.

어짜피 수입이 생겨봐야 자기들이 취직할 수 있는 곳에서 주는 돈을 받으며 일하느니

그냥 놀면서 생활비랑 통신비 타쓰는게 더 이득이란거지.

생각해 보면 맞어.

 

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 정부가 정말 문젠겨.

나 같아도 일 안할꺼 같어.

 

가끔식 전화기로 이것저것 막 만지고 해서 통신비 100만원이 나와도 지원해 준다고 하는 얘기도 있다더라고..

 

암튼 뭐.. 듣다보니 정말 답답~~

부럽기도 하고 ㅎㅎ